토요타 에스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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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요타 에스티마는 토요타 자동차에서 생산한 미니밴으로, 1990년부터 2019년까지 3세대에 걸쳐 판매되었다. 1세대는 독특한 디자인과 미드십 후륜구동 방식을 특징으로 했으며, 2세대는 전륜구동으로 변경되고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었다. 3세대는 디자인을 계승하고 안전 및 편의 기능을 강화했으며, 2019년 알파드와의 통합으로 생산이 종료되었다. 에스티마는 일본 내수 시장 외에 해외 시장에서도 프레비아, 타라고 등의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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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에스티마 - [자동차]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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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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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토요타 |
다른 이름 | 토요타 에스티마 (일본) 토요타 타라고 (오스트레일리아) |
생산 기간 | 1990년 1월 – 2019년 10월 |
차종 | 미니밴 |
차체 스타일 | 4/5도어 미니밴 |
구동 방식 | 전방 미드십 엔진, 후륜 구동 (1990–1999) 전방 엔진, 전륜 구동 (2000–2019) 전방 엔진, 사륜 구동 (1990–1999, 2006–2019) |
이전 모델 | 토요타 타운에이스/마스터에이스 서프 (R20/R30) |
후속 모델 | 토요타 시에나 (북미 및 타이완) 토요타 그란에이스/그란비아 (H300)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타이완 및 중동) 토요타 알파드 (AH30) (아시아) |
명칭 | |
일본어 | トヨタ・エスティマ (Toyota Esutima) |
영어 (유럽, 아시아) | Toyota Previa |
영어 (호주) | Toyota Tarago |
2. 1세대 (1990년-2000년)
1989년 도쿄 모터쇼에서 '프레비아'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되었고, 1990년 5월 12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천재 달걀'이라는 광고 문구처럼, 달걀을 닮은 독특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었다.
토요타 자동차는 원래 2행정 S2 엔진을 탑재한 새로운 미니밴을 개발하려 했으나, 배기가스 문제로 인해 하이에이스의 부품을 활용하여 일반적인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2TZ-FE)을 75° 기울여 탑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엔진은 앞좌석 아래에 배치되었지만, 앞바퀴를 운전석보다 앞으로 배치하는 독특한 언더 플로어형 미드십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하여 '미드십 엔진은 실내가 좁다'는 편견을 깨뜨렸다.[30] 전륜에는 맥퍼슨 스트럿 식 서스펜션, 후륜에는 더블 위시본 식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출시 초기에는 7인승 모델만 판매되었으며, 후륜구동과 4륜구동 두 가지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파격적인 디자인과 달리, 높은 가격과 당시 일본 도로 환경에 비해 큰 차체 크기로 인해 판매는 부진했다. 북아메리카 시장에서는 엔진 성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유럽 시장에서는 가격이 비싸다는 평가를 받아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31]
1992년 1월에는 차체 폭을 줄이고 디자인을 소폭 변경한 에스티마 에미나와 에스티마 루시다가 출시되었다.[32] 1993년 2월에는 8인승 모델과 후륜 4 링크 식 서스펜션을 적용한 X 트림이 추가되었다. 1994년 8월에는 성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슈퍼 차저 엔진(2TZ-FZE)이 추가되었다.
1996년 8월에는 G, V, X의 3가지 트림으로 재편되었고, 1998년 1월에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디자인이 변경되고 에어로 파츠를 장착한 아에라스 트림이 추가되었다. 모든 트림에 슈퍼 차저 엔진이 기본으로 장착되었지만, 1994년 10월에 출시된 혼다 오딧세이의 인기로 인해 판매량 회복에는 실패했다.[33]
1999년 12월[34] 생산이 중단되었고, 2000년 1월 2세대 모델로 교체되면서 판매가 종료되었다.
2. 1. 개요
1989년에 개최된 도쿄 모터쇼에 프레비아라는 차명으로 참고 출품되었고, 그로부터 반 년 후인 1990년 5월 12일에 출시되었다. 달걀을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고, 당시 광고의 캐치프레이즈 역시 '천재 달걀'을 사용하였다. 당초의 개발 컨셉트는 당시 토요타 자동차가 개발 중인 2 스트로크 S2 엔진을 탑재한 새로운 시대의 미니밴으로, 이에 따라 엔진 룸을 간결하게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배기 가스 대책이 해결되지 않았고, 결국 엔진 개발에 실패하자 급하게 하이에이스의 것을 공용하여 일반적인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2TZ-FE)을 75° 눕혀 탑재하는 것으로 개발이 진행될 수 있었다. 전륜이 운전석보다 앞에 배치되어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언더 플로어형 미드 십 후륜구동으로 설계되었고, 미드 십은 곧 2인승이자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상식을 뒤집었다. 상용 그레이드 없이 승용 그레이드만 운영되며, 전륜 맥퍼슨 스트럿 식 서스펜션과 후륜 더블 위시본 식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출시 당시의 트림은 7인승 1개에 후륜구동과 4륜구동으로 나뉘었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레이아웃이 돋보였으나, 가격이 고가인데다 좁은 도로 위주의 일본에서는 전폭 1,700mm 미만의 5 넘버 차종으로 설계된 캡 오버 타입의 미니밴이 주류인 상황에서 에스티마는 차체 크기가 크다는 핸디캡을 지녔다.[30][31] 북아메리카에서는 엔진 성능이 약하다는 평가가, 유럽에서는 가격이 고가라는 평가가 있어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하였다. 1992년 1월에는 에스티마의 전폭을 1,700mm 미만으로 줄여 5 넘버 차종으로 분류됨과 동시에 디자인이 소폭 변경된 에스티마 에미나(토요타 딜러)와 에스티마 루미나(코롤라 딜러)가 출시되었다.[32] 1993년 2월에는 8인승에 후륜 4 링크 식 서스펜션이 적용된 X 트림이 추가되었고, 1994년 8월에는 성능 부족 해소를 위하여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슈퍼 차저 엔진(2TZ-FZE)이 추가되었다. 1996년 8월에는 그때까지의 2개 트림에서 G, V, X 등 3가지 트림으로 재편되었다. 1998년 1월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침과 동시에 에어로 파츠가 장착된 아에라스 트림이 추가되었고, 모든 트림에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슈퍼 차저 엔진(2TZ-FZE)이 기본 적용되었다. 그러나 1994년 10월에 출시되어 큰 인기를 얻은 혼다 오딧세이로 인하여 낮아진 판매량이 회복되지는 않았다.[33]2. 2. 디자인 및 기술적 특징
1989년 도쿄 모터쇼에 프레비아라는 이름으로 참고 출품되었고, 반 년 후인 1990년 5월 12일에 출시되었다. 달걀을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었고, 당시 광고의 캐치프레이즈는 '천재 달걀'이었다.당초 개발 컨셉트는 토요타 자동차가 개발 중이던 2 스트로크 S2 엔진을 탑재한 새로운 시대의 미니밴으로, 엔진 룸을 간결하게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배기 가스 문제 해결에 실패하여 엔진 개발을 포기하고, 하이에이스의 것을 활용하여 일반적인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2TZ-FE)을 75° 눕혀 탑재하는 것으로 개발이 진행되었다.
전륜이 운전석보다 앞에 배치되어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언더 플로어형 미드 십 후륜구동으로 설계되었고, '미드 십은 2인승이자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상식을 뒤집었다. 전륜 맥퍼슨 스트럿 식 서스펜션과 후륜 더블 위시본 식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1994년 8월에는 성능 부족 해소를 위하여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슈퍼 차저 엔진(2TZ-FZE)이 추가되었다. 1998년 1월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치면서 에어로 파츠가 장착된 아에라스 트림이 추가되었고, 모든 트림에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슈퍼 차저 엔진(2TZ-FZE)이 기본 적용되었다.
1세대는 토요타 디자이너 토쿠오 후쿠이치와 칼티 디자이너 데이비드 도일이 1987년에 디자인했으며, 뒷좌석 승객을 위한 슬라이딩 도어가 하나만 있었다. 이 차량은 미드십 엔진 플랫폼을 특징으로 하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앞좌석 아래에 거의 평평하게 (75도 각도로) 설치되었다.
엔진을 이러한 구성으로 설치하면 앞쪽 오른쪽 좌석, 카펫 및 접근 패널을 제거한 후 차량 중간 오른쪽에 있는 패널 아래에 있는 점화 플러그에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교류 발전기, 파워 스티어링 펌프, 에어컨 압축기 및 라디에이터 팬과 같은 모든 엔진 구동 부속품은 앞쪽 후드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엔진 앞쪽에 있는 부속품 구동축에 의해 구동된다. 이 방식은 "SADS"(보조 부품 구동 시스템)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항목을 앞에 배치하면 설계자는 균등한 전/후 무게 배분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이는 승차감 및 핸들링에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더 큰 엔진을 설치하는 것을 방지했으며, 다른 차량과 플랫폼을 공유하여 설계 및 개발 비용을 줄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2. 3. 일본 내수 모델
1989년 도쿄 모터쇼에 프레비아라는 차명으로 출품되었고, 1990년 5월 12일에 출시되었다. 달걀을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으며, 당시 광고의 캐치프레이즈는 "천재 달걀"이었다. 토요타 자동차는 당시 개발 중이던 2스트로크 S2 엔진을 탑재한 새로운 미니밴을 만들 계획이었고, 엔진룸을 간결하게 만들 예정이었다. 그러나 배기가스 문제로 엔진 개발에 실패하여 하이에이스의 부품을 이용,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2TZ-FE)을 75° 눕혀 탑재했다. [30] 전륜이 운전석보다 앞에 배치되어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언더 플로어형 미드십 후륜구동으로 설계되었고, 미드십은 2인승에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상식을 뒤집었다. 상용 그레이드 없이 승용 그레이드만 운영, 전륜 맥퍼슨 스트럿 식 서스펜션과 후륜 더블 위시본 식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출시 당시 트림은 7인승 1개에 후륜구동과 4륜구동으로 나뉘었다.파격적인 디자인과 레이아웃이었지만, 가격이 비싸고 일본에서는 전폭 1,700mm 미만의 5넘버 차종, 캡 오버 타입 미니밴이 주류여서 에스티마는 크기가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엔진 성능이 약하고, 유럽에서는 가격이 비싸다는 평가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31]
1992년 1월 에스티마의 전폭을 1,700mm 미만으로 줄여 5넘버 차종으로 분류, 디자인을 소폭 변경한 에스티마 에미나(토요타 딜러)와 에스티마 루미나(코롤라 딜러)가 출시되었다. [32] 1993년 2월 8인승, 후륜 4 링크 식 서스펜션이 적용된 X 트림이 추가되었고, 1994년 8월 성능 부족 해소를 위해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슈퍼 차저 엔진(2TZ-FZE)이 추가되었다. 1996년 8월 2개 트림에서 G, V, X 3가지 트림으로 재편되었다.
1998년 1월 페이스리프트를 하고 에어로 파츠가 장착된 아에라스 트림이 추가, 모든 트림에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슈퍼 차저 엔진(2TZ-FZE)이 기본 적용되었다. 그러나 1994년 10월 출시되어 큰 인기를 얻은 혼다 오딧세이로 인해 낮아진 판매량이 회복되지는 않았다. [33]
1999년 12월[34] 생산이 종료되었고, 재고 대응분만 판매되었다.
2000년 1월, 2세대 모델로 교체되며 판매가 종료되었다.
- ESTIMA는 영어 "존경할 만한"이라는 뜻의 ESTIMABLE(에스티마블)에서 유래했다.
- * ESTIMA라는 명칭은 일본에서만 사용되며, 일본 외 지역에서는 PREVIA(프레비아) 또는 Tarago(타라고)라는 명칭이 채택되었다.
2. 4. 해외 시장 모델
1세대 에스티마는 북미, 유럽, 호주 등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되었다. 일본 국외에서는 "프레비아"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으며, 호주에서는 "타라고"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3]미국에서는 1990년 3월부터 1997년까지 프리비아가 판매되었다.[3] 닷지 캐러밴, 크라이슬러 타운 & 컨트리, 플리머스 보이저 등과 경쟁했으나, 높은 가격과 낮은 연비, 엔진 성능 부족 등으로 인해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1994년부터는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하여 성능을 개선하려 했으나, 여전히 경쟁 모델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었다. 결국 1997년, 미국 시장에서 프리비아는 단종되었고, 토요타 시에나로 대체되었다.
유럽에서는 프리비아가 높은 가격으로 인해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영국에서는 1990년 9월부터 프리비아가 판매되었으며, GL, GX, GS 등의 트림이 있었다.[6] 디젤 엔진 모델은 영국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7] 네덜란드에서는 1991년부터 1994년까지 에스티마가 판매되었으며, 1994년부터는 슈퍼차저 모델이 기본으로 제공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990년 9월부터 타라고가 판매되었으며, GL/GLi, GLS, GLX 등의 트림과 함께 다양한 특별판 모델도 판매되었다.

2. 5. 평가 및 논란
미국에서 프리비아는 1990년 3월(1991년형)부터 1997년까지 판매되었다. 크라이슬러의 닷지 캐러밴, 크라이슬러 타운 & 컨트리, 플리머스 보이저와 경쟁하기 위해 일본에서 수입되었다. 크라이슬러 CEO 리 아이아코카는 토요타가 미니밴 시장에서 크라이슬러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위해 미국에서 프리비아를 덤핑했다고 비난했으나, 그의 주장은 입증되지 않았다.[8]프리비아는 토요타 밴보다 인기가 있었지만, 높은 가격, 논란이 되었던 스타일, 낮은 연비 및 엔진 성능, 그리고 크라이슬러의 재설계된 미니밴 출시로 인해 크라이슬러로부터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얻지 못했다.
미드십 엔진 디자인은 더 큰 엔진 크기를 통합할 수 없다는 한계를 보였는데, 이는 미국 운전자들이 더 많은 출력에 익숙했기 때문에 문제로 이어졌다. 닷지/플리머스/크라이슬러 모델은 V6 엔진을 옵션으로 판매했다. 그러나 이 레이아웃은 크라이슬러 경쟁 차량보다 더 넓은 실내 공간을 프리비아에 제공했다.
1994년형부터 토요타는 루츠형 수퍼차저와 공랭식 인터쿨러를 장착하여 엔진 성능을 개선하려 시도했으며, 6psi의 부스트를 제공했다(이 모델들은 "S/C"라고 불렸다). 이를 통해 엔진 출력은 158hp까지 향상되었고, 연비는 에서 로 증가했다. S/C 엔진은 1994년형 LE 모델에만 옵션으로 제공되었고, 1995년형에는 모든 모델에 제공되었다.
프리비아의 미국 버전은 1997년형을 마지막으로 단종되었으며, 전륜구동 방식의 토요타 캠리 기반 토요타 시에나로 대체되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 협회는 1996년형 프리비아를 중간 겹침 정면 충돌 테스트에서 시험했다. 스티어링 휠이 지붕을 향해 올라가고 더미가 눕는 자세로 미끄러져 다리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나쁨" 등급을 받았다.[9]
- 5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한 북미형 토요타 프리비아는 1990년부터 1993년까지 (1991년부터 1993년 모델 연도) 생산되었으며, 과급 엔진이 탑재되지 않았다.
- 1991년에 북미형 프리비아는 운전석 에어백과 3열 브레이크등을 장착했고, 1993년 9월(1994년 모델)부터는 듀얼 에어백이 기본 장착되어 조수석 에어백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미니밴이 되었다.
- 1991년부터 1997년까지 (1992년부터 1997년 모델 연도) 북미형 프리비아는 중간 열 캡틴 시트에 회전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했고, 1990년부터 1991년 생산분(1991년 모델 연도)에는 고정식 캡틴 시트가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 미국 외 지역의 프리비아에서는 "핫/쿨 박스(Hot/Cool Box)"라고 불리는 제빙기/냉장고가 있었는데, 음료를 데우는 기능도 겸했다.
- 과급 엔진은 압축비가 약간 감소하고 엔진 내부 부품이 더 강력해 일반 자연 흡기 엔진과는 다르다. 과급기는 ECU의 입력에 따라 전자 클러치로 필요에 따라 작동한다.
- 프리비아는 옵션으로 듀얼 문루프를 갖추고 있는데, 중간 열 승객석 위에 수평으로 슬라이딩되는 유리 문루프와 앞좌석 위에 팝업식 유리 문루프가 있다.
- 프리비아는 전방 충돌, 운전석 에어백, 조수석 에어백, 중앙 장착 브레이크등, ABS, 주간등 등 모든 미국 안전 기준을 통과한 최초의 밴이었다.
- 연비는 평균 이하이며 (11L/100 km 시내, 10L/100 km 고속도로), 소형 4기통 엔진은 동시대 6기통 엔진에 비해 차량의 출력 대 중량비 때문에 더 열심히 작동해야 한다. 과급 엔진은 출력이 향상되었고 연비가 더 좋다.
- 프리비아는 앞문 뒤의 기둥을 제외하면 거의 파노라마와 같은 시야를 제공한다. 이는 밴을 사실상 온실로 만들어 단시간에 열을 축적하는 부작용을 낳았다. 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나중에 태양열 제어 유리가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 프리비아는 그 모양 때문에 "eggvans", "eggs" 또는 "beans"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호주에서는 같은 이름을 가진 유대류를 다소 닮아서 "Wombats"라고 불리기도 한다. 뉴질랜드에서는 자유 캠핑을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으며 "Bucky" 버스라고 불린다.
- 미국에서 1세대 프리비아 모델의 변형은 가격/옵션 기능이 낮은 순서대로 DX, DX All-Trac, DX S/C, LE, LE All-Trac, LE S/C, LE S/C All-Trac이다 (S/C는 과급 엔진을, All-Trac은 사륜구동을 의미한다).
- 스파크 플러그 리드나 스파크 플러그에 접근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엔진 정비를 하려면 조수석과 바닥 패널의 일부를 제거해야 한다.
- 고속도로 안전 보험 협회가 1996년 모델을 오프셋 정면 충돌 테스트에서 테스트한 결과, 많은 안전 문제가 드러났다. 객실 구조가 불안정하고, 스티어링 휠이 앞 유리에 닿을 때까지 위로 이동했으며, 랩 벨트가 찢어져 더미가 부분적으로 기울어진 자세로 끝나고, 두 다리에 높은 힘이 가해져 IIHS는 "불량"으로 평가했다.
- 일부 국가 (주로 호주, 일본 및 영국)에서는 팔리지 않은 에스티마와 루시다를 1995/1996 프리비아로 리배지했다.
3. 2세대 (2000년-2006년)
2세대 에스티마는 2000년 1월 6일에 출시되었다. 1세대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하여 더 날렵한 승용차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1세대가 지녔던 문제점을 크게 개선하여 2000년 신차 판매량 3위(경자동차 제외)를 기록, 1세대의 설욕을 씻었고, 3세대가 출시된 후에도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다.
2001년 6월에는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2AZ-FXE)에 전기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사양이 추가되었다.
토요타 딜러에서는 에스티마 T, 코롤라 딜러에서는 에스티마 L로 판매되었으며, 차이점은 엠블럼 색상 정도이다.
'''엔진'''
- 2.4 L ''2AZ-FE'' I4 가솔린 엔진
- 3.0 L ''1MZ-FE'' V6 가솔린 엔진
- 2.0 L ''1CD-FTV'' 터보 I4 디젤 엔진
- 2.4 L ''2AZ-FXE'' I4 가솔린 하이브리드
'''변속기'''
- 5단 수동
- 4단 자동
- CVT (하이브리드)
3. 1. 개요
2000년 1월 6일에 출시되었다. 2세대부터는 북아메리카에 출시되지 않았고, 대신 1997년에 출시된 북미 전용 모델 시에나가 그 빈자리를 채웠다. 또한 전폭 1,700mm 미만의 5 넘버 차종인 에스티마 에미나(토요타 딜러)와 에스티마 루미나(코롤라 딜러)는 통합되었다. 1세대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날렵한 승용차 이미지가 강해졌다. 전륜구동 방식으로 바뀌면서 엔진 대형화가 가능해져, V형 6기통 3.0L 가솔린 엔진(1MZ-FE)이 먼저 적용되었고, 2개월 후에는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2AZ-FE)이 추가되었다. 2001년 6월에는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2AZ-FXE)에 전기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사양이 추가되었다. 1세대의 문제점을 크게 개선하여 2000년 신차 판매량 3위(경자동차 제외)를 기록, 1세대의 설욕을 씻었고, 3세대가 출시된 후에도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다. 토요타 딜러에서는 에스티마 T, 코롤라 딜러에서는 에스티마 L로 판매되었으며, 차이점은 엠블럼 색상 정도이다.[3][10][15]3. 2. 디자인 및 기술적 특징
2000년 1월 6일에 출시된 2세대 에스티마는 1세대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날렵한 승용차 이미지를 강조했다. 1세대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2000년 신차 판매량 3위(경자동차 제외)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35]디자인
- 전반적인 디자인: 1세대 모델의 둥근 형태를 유지하면서,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하여 더욱 승용차에 가까운 날렵한 디자인을 갖추게 되었다.
- 차체 크기: 1세대와 거의 동일한 크기를 유지하면서, 실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 도어: 양쪽에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하여 승하차가 편리해졌다.
기술적 특징
- 구동 방식: 전륜구동 방식으로 변경되어 엔진의 대형화가 가능해졌다.
- 엔진:
- V형 6기통 3.0L 가솔린 엔진(1MZ-FE)이 먼저 적용되었다.
- 2개월 후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2AZ-FE)이 추가되었다.
- 2001년 6월에는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2AZ-FXE)에 전기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사양이 추가되었다.
- 플랫폼: 토요타 캠리의 토요타 K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 센터 미터 채용: 계기판이 운전석 앞쪽이 아닌 차량 중앙에 위치하는 센터 미터 방식을 채택했다.
판매
- 토요타 딜러에서는 에스티마 T, 코롤라 딜러에서는 에스티마 L로 판매되었다. 두 모델의 차이점은 엠블럼 색상 정도였다.
- 토요타 모데리스타 인터내셔널은 4인승으로 개조하고, 나무 무늬 카운터와 각종 AV 기기, 냉장고, 테이블, 팩시밀리 등을 갖춘 "에스티마 모바일 오피스"라는 상용 모델을 출시하기도 했다.
3. 3. 일본 내수 모델
2000년 1월 6일에 출시되었다. 2세대부터는 북아메리카에 출시되지 않는 대신에 이미 1997년에 출시된 북미 전용 모델 시에나가 그 빈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또한 전폭 1,700mm 미만의 5 넘버 차종인 에스티마 에미나(토요타 딜러)와 에스티마 루미나(코롤라 딜러)는 통합되었다. 1세대의 디자인이 계승되면서도 날렵한 승용차의 이미지가 강해졌다. 레이아웃은 전륜구동으로 바뀌었는데, 엔진의 대형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V형 6기통 3.0L 가솔린 엔진(1MZ-FE)이 먼저 적용되었고, 2개월 후에는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2AZ-FE)이 더해졌다. 2001년 6월에는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2AZ-FXE)에 전기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사양이 추가되었다. 1세대가 지녔던 문제점을 크게 개선한 결과 2000년 신차 판매량 3위(경자동차 제외)를 기록하여 1세대의 설욕을 씻었고, 3세대가 출시된 후에도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다. 토요타 딜러에서는 에스티마 T, 코롤라 딜러에서는 에스티마 L로 판매되었다. 차이점은 엠블럼의 색상 정도이다.[35]
2세대는 2000년 1월 11일에 출시되었다. 목표 월간 판매 대수는 T와 L을 합쳐 6,000대였다. 에미나/루시다는 통합되어 폐지되었다.
달걀형의 둥근 차체를 답습하면서도, 미드십 엔진을 캠리를 기반으로 한 FF으로 변경하여, 더욱 승용차의 이미지가 강해졌다. 구동 방식을 FF로 변경했기 때문에 엔진의 대형화가 가능해졌고, V형 6기통 2,994cc 엔진과 2개월 늦게 추가된 직렬 4기통 2,362cc 엔진의 2가지로 구성되었다. 2001년 6월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었다.
차체 치수는 1세대와 거의 동일했지만, 구동 방식 변경에 따른 저상화로 인해 착석 위치를 낮추고 헤드 클리어런스에 여유를 주는 등 실내 공간 감소를 최소한으로 억제함과 동시에 거주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이 모델부터 양측 슬라이드 도어, 센터 미터를 채용했다. 슬라이드 도어는 일부 등급에서 전동화되었다.
1세대가 실패로 끝난 점을 반성하여, 다양한 개선을 가한 결과 코롤라, 비츠에 이어 2000년 신차 승용차 판매 대수 3위(약 12만 2,400대)를 기록하며 1세대의 설욕을 하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그 후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3세대로 모델 체인지한 후에도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 모델이 되었다.
토요타 모데리스타 인터내셔널이 제작하는 특장차로, 원래 7-8인승인 에스티마를 4인승으로 변경하고, 나무 무늬 카운터와 각종 AV 기기를 장착, 냉장고와 테이블, 팩시밀리 등을 갖춘 "에스티마 모바일 오피스"라는 이름의 상용 모델도 출시되었다. 후에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되었지만, 가격은 700만엔으로 고가였다.
"에스티마 T"는 토요타점, "에스티마 L"은 토요타 카롤라점, "에스티마 하이브리드"는 양쪽 매장에서 취급했다. T와 L의 외관상 차이점은 전기형의 경우 리어 윈커 렌즈(T: 클리어, L: 오렌지), 프론트 엠블럼 색상(T: 빨강, L: 파랑)이었다. 후기형에서는 양쪽 모두 클리어로 변경되어, 차이점은 엠블럼 색상뿐이었다. 하이브리드는 판매점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택시에도 사용되었으며, 안전 기준의 사정상 캡틴 시트가 설정된 G 등급이 많고, X 등급의 3열 시트를 제거하고 5인승으로 사용하는 예도 있다.
3. 4. 해외 시장 모델
2세대 에스티마는 북아메리카에서는 판매되지 않았고, 대신 1997년에 출시된 북미 전용 모델인 토요타 시에나가 그 자리를 대신하였다. 2세대 에스티마는 일본에서는 '에스티마', 호주에서는 '타라고'로 판매되었다. 유럽 시장에서는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이 모두 판매되었으며, 호주에서는 2.4리터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 모델만 판매되었다. 영국에서는 GS, GLS, CDX 트림 레벨이 제공되었으며, 2003년 6월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는 T2, T3, T Spirit으로 변경되었다. 일본에서는 3.0리터 V형 엔진과 2.4리터 하이브리드 버전의 에스티마도 판매되었다.토요타 모데리스타 인터내셔널은 7~8인승 에스티마를 4인승으로 개조하고, 나무 무늬 카운터, AV 기기, 냉장고, 테이블, 팩시밀리 등을 갖춘 "'''에스티마 모바일 오피스'''"라는 상용 모델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 모델은 하이브리드 버전도 출시되었지만, 가격은 700만엔으로 매우 비쌌다.
택시로도 사용되었으며, 안전 기준 때문에 캡틴 시트가 있는 G 등급이 많았고, X 등급의 3열 시트를 제거하여 5인승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경시청에서는 2세대 에스티마(후기형)를 기반으로 한 순찰차를 이동 파출소로 사용하기도 했다.

- 토요타점
- 토요타 카롤라점
초대 에스티마 루시다 (Lucida)는 토요타 카롤라점에서, 에스티마 에미나 (Emina)는 토요타점에서, 오리지널 에스티마는 양쪽 매장에서 판매되었다. 2세대는 T가 토요타점, L이 토요타 카롤라점에서 판매되었지만, 3세대는 명칭이 "에스티마"로 통합되어 판매점 구분이 없어졌다. 오사카 지역에서는 오사카 토요펫 (大阪トヨペット)에서 판매되었지만, 회사명 변경으로 인해 2006년 8월 8일부터 오사카 토요타 자동차(大阪トヨタ自動車)에서 취급하게 되었다.
3. 5. 에스티마 하이브리드 (2001년-2006년)
2001년 6월, 토요타는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2AZ-FXE)에 전기 모터를 결합한 에스티마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16] 이는 토요타 프리우스에 이어 두 번째, 미니밴으로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였다. 에스티마 하이브리드는 약 1.85톤의 중량과 2.4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도 10·15 모드에서 18.0 km/L(마이너 체인지 후 18.6 km/L)의 낮은 연비를 달성했다. 1999년 도쿄 모터쇼에는 "HV-M4"라는 이름으로 출품되기도 했다.에스티마 하이브리드는 '''THS-C'''(''Toyota Hybrid System-CVT'')라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했다. 이 시스템은 전륜을 구동하는 앳킨슨 사이클의 2AZ-FXE형 가솔린 엔진을 13kW 제너레이터 겸 모터로 보조하고, 엔진 동력은 효율적인 CVT를 통해 전륜에만 전달한다.
후륜 동력 전달에는 프로펠러 샤프트 대신 제너레이터 겸 모터를 리어 액슬에 탑재하는 세계 최초의 전기식 사륜구동 시스템 '''E-Four'''를 사용했다. 또한, 벨트 구동으로 엔진 시동을 걸고, 시동 후에는 엔진 동력으로 회전하는 알터네이터 역할을 하는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탑재한 것도 THS-C의 특징이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ECB'''(''Electronically Controlled Brake system'', 전자 제어 브레이크 시스템)를 통해 선회 시 미끄러짐을 억제하는 VSC, 발진 시 타이어 공전을 억제하는 TRC, 타이어 잠김을 방지하는 ABS, 급제동 시 브레이크 양을 늘리는 브레이크 어시스트를 통합 제어한다. ECB는 사륜을 독립적으로 제어하여 유압 브레이크와 회생 제동 비율을 적절히 조절, 운동 에너지 회수 능력을 높였다. 또한, 기존에는 차량 안정성이 한계에 도달하기 직전에 제어를 시작했다면, ECB는 차량이 더 안정적인 상태에서 제어를 시작하여 각 기구의 효과를 높이고 차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운전 제어는 정차 시 엔진을 정지시켜 가솔린 소비를 억제하고, 발진 시에는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지 않으면 모터만으로 발진하며, 풀 스로틀 가속 등 필요에 따라 후륜도 구동한다. 통상 주행 시에는 엔진만으로 주행하고, 고부하 시에는 엔진을 모터가 보조한다. 배터리 잔량이 감소하면 엔진 동력을 주행과 제너레이터 구동으로 나누어 주행하면서 충전하며,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병용하여 충전량을 늘릴 수도 있다. 에스티마 하이브리드는 프리우스에 비해 엔진이 주 동력원이다.
감속 시에는 전후 모터를 사용한 회생 브레이크로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Ni-MH 배터리에 저장한다. 회생 브레이크 사용 시 엔진에 동력이 전달되지 않도록 분리하여 효율을 높였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실내 AC 100V 콘센트에서 최대 1,500W 전력 공급이 가능해졌다.
그레이드는 THS-C, E-Four, ECB 등을 장착한 표준 그레이드와 디스차지 헤드라이트, 알루미늄 휠, 크루즈 컨트롤을 추가한 G 에디션, 그리고 각 7인승 및 8인승 사양으로 총 4가지 타입이 있었다.
외장은 프로젝터 타입 헤드라이트를 탑재하고 전후 등화류, 프론트 범퍼 및 그릴을 변경하여 일반 에스티마와 차별화했다.
2003년 7월 마이너 체인지에서는 THS-C를 개선하여 10·15 모드 연비를 향상시키고, 에어컨 컴프레서를 엔진 작동 시에는 엔진 출력으로, 엔진 정지 시에는 컴프레서 내장 모터로 구동하는 세계 최초의 "2Way 컴프레서"를 채용하여 에어컨 사용 시 연비를 개선했다.
하이브리드화로 인해 배터리가 3열 시트 하부에 설치되어 일반 에스티마보다 화물칸이 좁아지고 3열 시트 배치가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마이너 체인지와 함께 등장한 알파드 하이브리드에서는 배터리 설치 위치가 앞좌석 하부로 변경되어 이 문제가 개선되었다.
프리우스 및 에스티마 가솔린 모델은 초대부터 현행 모델까지 일본 외 지역에서도 판매되었지만, 에스티마 하이브리드는 일본 내수용으로만 판매되었다.
2005년 12월 생산이 종료되었고, 재고 소진 후 2006년 1월 3세대로 전환되며 판매가 종료되었다.
4. 3세대 (2006년-2019년)
3세대 에스티마는 2006년 1월 16일에 출시되었으며, 3세대부터 유럽에서는 판매가 중단되었다. 2세대의 디자인을 계승하였고, 블랙 A 필러를 통해 지붕이 떠있는 듯한 이미지를 추구하였다. 실내 계기판은 2세대와 같이 가운데에 배치되었으나, 대시보드는 직선 위주로 디자인되었다. 자동변속기는 칼럼 시프트 타입에서 센터 페시아 밑 부분으로 옮겨졌다. 3열 시트는 바닥에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7인승은 2열 시트를 최대한 뒤로 당겨 넓은 레그룸을 확보할 수 있는 슈퍼 릴렉스 모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2009년에는 마이너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19] 2012년과 2016년에도 디자인 변경이 있었다. 특히 2016년 페이스리프트에서는 LED 주간 주행등이 장착된 헤드라이트, 테일 라이트, 범퍼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실내에는 재설계된 다기능 스티어링 휠과 대형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또한, 차량에 들어오는 UV 광선을 99% 차단하는 360도 99% UV 컷 유리가 적용되어 피부암 재단의 추천을 받았으며 SPF 50+/PA++++ 등급을 받았다.
3세대 에스티마는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었는데, 호주에서는 타라고(Tarago)라는 이름으로, 다른 시장에서는 프레비아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홍콩, 대만 등 일부 시장에서는 2007년 1월에 3.5리터 V6 모델이 출시되기도 했으나, 2016년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는 제외되었다.
2019년 10월, 에스티마는 알파드와 통폐합되는 형태로 단종되었다.[1]
구분 | 내용 |
---|---|
생산 기간 | 2006년 1월 – 2019년 10월[1] |
조립 | 일본 아이치현 카리야시(후지마츠 공장)[3], 아이치현 토요타시(모토마치 공장)[15][17] |
디자이너 | 토요오카 쿠니아키 |
레이아웃 | 전륜구동(FF), 사륜구동(4WD) |
플랫폼 | 토요타 뉴 MC 플랫폼 |
관련 차종 | 토요타 알파드(AH20) |
엔진 | 가솔린:영어 2.4 L 2AZ-FE I4, 3.5 L 2GR-FE V6 가솔린 하이브리드:영어 2.4 L 2AZ-FXE I4 |
변속기 | 4단 자동변속기(2.4, 2006–2010), 7단 슈퍼 CVT-i(2.4), 6단 자동변속기(3.5), e-CVT(하이브리드) |
휠베이스 | 2950mm |
길이 | 4795mm(2006–2015), 4820mm(2016–2019)[18] |
너비 | 1800mm, 1820mm(2016–2019) |
높이 | 1750mm |
무게 | 1725kg 에서 1915kg |
4. 1. 개요
2006년 1월 16일에 출시되었다. 3세대부터는 유럽에서의 판매가 중단되었다. 2세대가 판매되는 딜러에 따른 차명의 구분을 가진 것과 달리, 3세대는 에스티마로 통일되었다. 2세대의 디자인이 계승되었고, 블랙 A 필러를 통하여 지붕이 떠있는 이미지를 추구하였다. 인테리어의 계기판 역시 가운데에 위치한 2세대의 것이 계승되었으나, 대시보드는 직선 위주로 마무리되었다. 자동변속기 역시 운전대 옆에 위치한 칼럼 시프트 타입에서 센터 페시아 밑 부분으로 자리를 옮겼다. 3열 시트는 바닥에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7인승은 3열 시트를 바닥에 수납한 후에 2열 시트를 끝까지 당겨 넓은 레그 룸을 확보할 수 있는 슈퍼 릴렉스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2019년 10월에 알파드와 통폐합을 거치는 형태로 단종되었다.[1]
4. 2. 디자인 및 기술적 특징
2006년 1월 16일에 출시된 3세대 에스티마는 2세대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블랙 A 필러를 통해 지붕이 떠있는 듯한 이미지를 추구하였다. 실내 계기판은 2세대와 같이 가운데에 배치되었으나, 대시보드는 직선 위주로 디자인되었다. 자동변속기는 운전대 옆 칼럼 시프트 타입에서 센터 페시아 밑 부분으로 옮겨졌다. 3열 시트는 바닥에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7인승은 3열 시트를 수납한 후 2열 시트를 최대한 뒤로 당겨 넓은 레그룸을 확보할 수 있는 슈퍼 릴렉스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39]엔진은 새롭게 개발된 3,456cc 2GR-FE형 V형 6기통 DOHC 엔진과, 모델 체인지를 통해 170PS・22.8kgm으로 성능이 향상된 2,362cc 직렬 4기통 엔진이 탑재되었다. 2GR-FE 엔진은 280PS를 발휘하여 일본산 미니밴 및 전륜 구동차 최초로 280PS를 달성하였다.[39]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는 20km/L로 향상되었다.
플랫폼은 전면이 토요타 RAV4 등에 채용된 신 MC 플랫폼을 사용하고, 후면은 전용 설계이다. 이 플랫폼은 2세대 알파드/초대 벨파이어와 공통이다.
변속기는 3.5 L V6 엔진에는 시퀀셜 시프트 기능이 있는 6단 자동변속기, 2.4L 직렬 4기통 엔진에는 7단 시퀀셜 시프트 기능이 있는 Super CVT-i가 채용되었다. 시프트 레버는 1, 2세대에서는 칼럼 시프트였지만, 3세대부터는 게이트 타입의 인패널 시프트로 변경되었다.
2006년 6월 12일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이전 모델의 THS-C에서 2세대 프리우스 등에도 채용된 THS-II로 변경되었다.[40] 엔진은 2AZ-FXE를 탑재하여 모터와의 총 출력은 190마력이 되었다. JC08 모드 주행에서 18.0km/L (2015년 연비 기준+20% 달성)의 연비를 달성했다.
2008년 12월 24일에는 디자인을 변경하고, 스티어링 스위치를 전 차종에 기본 장착하고, 쾌적 온열 시트(일부 등급 제외), 에코 드라이브 인디케이터 램프를 채용하여 기능을 향상시켰다.
2012년 5월 8일, 2번째 디자인 변경을 하였다. "아에라스"의 전면 디자인 및 전후 램프 디자인(렌즈색)을 변경하고, 18인치 알루미늄 휠을 채용 (사이드 리프트 업 시트 장착차 제외)하였다.
2016년 6월 6일, 3번째 디자인 변경을 하였다.[44][45] 전면 디자인이 변경되어, 헤드램프는 어퍼 그릴에서 이어져 측면까지 연결된 얇은 형태로 변경되었고, 어퍼 그릴은 대형화되었다. 범퍼 코너는 돌출된 디자인으로 변경하였다. 후면의 콤비네이션 램프는 입체적인 디자인의 적색 기조로 변경되었고, 스톱 램프는 LED 라인 발광, 테일 램프는 면 발광으로 변경하였다.
4. 3. 일본 내수 모델
2006년 1월 16일에 출시되었다. 3세대부터는 유럽에서의 판매가 중단되었다. 2세대가 판매되는 딜러에 따른 차명의 구분을 가진 것과 달리, 3세대는 에스티마로 통일되었다. 2세대의 디자인이 계승되었고, 블랙 A 필러를 통하여 지붕이 떠있는 이미지를 추구하였다. 인테리어의 계기판 역시 가운데에 위치한 2세대의 것이 계승되었으나, 대시보드는 직선 위주로 마무리되었다. 자동변속기 역시 운전대 옆에 위치한 칼럼 시프트 타입에서 센터 페시아 밑 부분으로 자리를 옮겼다. 3열 시트는 바닥에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7인승은 3열 시트를 바닥에 수납한 후에 2열 시트를 끝까지 당겨 넓은 레그 룸을 확보할 수 있는 슈퍼 릴렉스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2019년 10월에 알파드와 통폐합을 거치는 형태로 단종되었다.
3세대 에스티마 하이브리드는 토요타의 2.4리터 E-Four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사륜구동으로 구동된다. 하이브리드 에스티마는 모델 코드 ''AHR20''을 가지며, 중국과 일본에서 독점적으로 판매된다. 호주로의 수입은 제한적이다.[22] 이는 렉서스 RX 400h와 유사하지만, 한 세대 이전의 기술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23]
4. 4. 해외 시장 모델
3세대 모델은 2006년 일본 및 호주 시장에 각각 에스티마 및 타라고로, 다른 시장에는 프레비아로 출시되었다. 이 세대는 유럽 시장에서는 판매되지 않았다.3세대 에스티마는 2세대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일본 시장 한정), 자동 평행 주차 및 후진 주차(일본 시장 한정), 차선 표시를 감지하여 차량을 올바른 방향으로 조향하는 차선 유지 지원 시스템(LKA, 일본 시장 한정), 코너링 시 다가오는 도로를 비추는 적응형 전방 조명 시스템 로우 빔 헤드램프, 발 받침대가 있는 트랙 장착형 2열 리클라이닝 시트, 파워 폴딩 분할 3열 시트(7인승 모델) 등의 기능을 갖추었다.[19] 2009년에 마이너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G-BOOK은 선택 사양 목록에 추가되었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및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능동형 운전자 보조 기능은 V6 모델에만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홍콩, 대만 등 일부 시장에서는 2007년 1월에 3.5리터 V6 모델을 발표했지만, 2016년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 이후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필리핀에서는 2009년에 XR40 프레비아를 대체하여 XR50 프레비아가 출시되었다. 2.4L Q 트림으로만 출시되었으며, 토요타의 2.4L 2AZ-FE 직렬 4기통 엔진과 4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었다.[20] 파워 슬라이딩 도어, 자동 에어컨, 인조 나무 트림, 2DIN 6 CD 오디오 시스템, 스피커, 원격 키리스 엔트리 및 가죽 시트 등이 기본 사양으로 포함되었다.[21]
호주에서는 타라고(Tarago)가 2006년 3월에 출시되었으며, ''ACR50R''[24] 모델 코드를 사용하였다. 2AZ-FE 2.4리터 직렬 4기통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이는 ACV40R 캠리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2007년 2월에는 2GR-FE 3.5리터 V6 엔진을 탑재한 ''GSR50R''[25] 모델이 출시되었는데, 이 엔진은 GSV40R 오리온에서 발견되었으며 202kW의 출력과 340Nm의 토크를 냈다.
호주 시장의 타라고는 2009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헤드램프와 범퍼가 변경되었다. 7인승 모델은 2008년에 옵션으로 도입되었다. 2012년에는 모든 모델에 스마트 시동이 기본으로 적용되었고, GLX V6 및 Ultima 모델에는 스마트 엔트리, 모든 모델에 새로운 오디오 시스템, 자동 헤드라이트, 그리고 새로운 ''러스틱 브라운'' 색상 옵션이 추가되는 등 또 한 번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2016년에는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내부가 개선되었고 다른 새로운 표준 기능이 제공되었지만, 외관은 페이스리프트 이전 디자인과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타라고는 패밀리 밴, 일반 승객을 위한 택시,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램프와 더 긴 휠베이스를 갖춘 특별 설계된 휠체어 택시 등으로 판매되었다.
2019년 5월, 토요타는 최신 하이에이스 밴을 기반으로 한 그란비아를 공개했다. 토요타 호주는 그란비아가 2019년 말까지 타라고를 대체할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두 차량은 짧은 기간 동안 함께 판매되었다.[26] 2020년 3월, 타라고는 호주 시장에서 단종되었고, 토요타 호주 웹사이트에서도 삭제되었다.
4. 5. 페이스리프트 (2016년)
2016년 중반에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크기는 거의 변경되지 않았지만, 경쟁 모델에 맞춰 다양한 새로운 추가 장비를 받았다.[27] 실내에는 재설계된 다기능 스티어링 휠과 대형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깔끔하게 갖춘 피아노 블랙 센터 콘솔이 특징이다. 새로운 안전 시스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C"가 페이스리프트된 에스티마에 처음으로 제공되었지만, 일본 모델에만 적용되었다. 여기에는 보행자 감지 기능이 있는 충돌 방지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하이빔 어시스트 및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다.새로운 안전 기능과 함께 LED 주간 주행등이 장착된 약간 재설계된 헤드라이트, 테일 라이트, 범퍼는 물론 업데이트된 스티어링 휠 디자인의 인테리어도 제공되며, 또한 차량에 들어오는 UV 광선을 99% 차단하여 전체적으로 시원한 환경을 조성하는 360도 99% UV 컷 유리를 처음으로 적용한 토요타 모델이 되었다. 이 99% UV 컷 유리는 또한 피부암 재단의 추천을 받았으며 SPF 50+/PA++++ 등급을 받았다. 에스티마는 3.5L V6 엔진 옵션을 중단하고, 170PS 및 224Nm을 생성하는 2.4L 직렬 4기통 엔진과 하이브리드 모델만 제공한다.
4. 6. 단종 (2019년)
2019년 10월에 알파드와 통폐합되는 형태로 단종되었다.[1]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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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ヨタ、エスティマ生産終了へ 「天才タマゴ」
https://www.asahi.co[...]
2019-09-22
[2]
웹사이트
トヨタ ラインナップ {{!}} 現在販売していないクルマ {{!}} エスティ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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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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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iliates (Toyota wholly-owned subsidiaries)-Toyota Auto Body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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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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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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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harging to the rescue
https://books.google[...]
1994-04
[9]
웹사이트
IIHS-HLDI: Toyota Pre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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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h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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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本浩志
http://design-cu.jp/[...]
Chib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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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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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혼다 엘리시온 프레스티지는 같은 3,456cc V형 6기통이지만 300PS를 달성했다.
[40]
문서
20계 알파드/벨파이어 하이브리드도 같은 시스템을 탑재한다.
[41]
문서
꼬리나 눈 등 일부 아이템은 주행 시 떼어내야 한다.
[42]
문서
3.5 L차량의 냉간시 및 하이브리드(냉간시·온간시 공통)는 이미 취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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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TOYOTA、エスティマ、エスティマハイブリッドを一部改良 -同時に、特別仕様車“VERY Edition”を新設定-
https://global.toy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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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ヨタ「エスティマ」異例の改良を決めた理由 登場10年の現行3代目は、新境地へ向か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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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エスティマ、エスティマハイブリッドをマイナーチェン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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りゅうちぇる、心霊写真の正体は“もののけ”「勘違いして寄っ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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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ヨタエスティマ/エスティマハイブリッド カタ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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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ヨタ「エスティマ」10月生産終了で約30年の歴史に幕! ミニバン人気のなか定番車種が廃止される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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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도쿄도에서는 판매 채널 제도의 폐지에 따라 2019년 4월부터 모든 토요타 브랜드 판매점에서 취급하고 있다.
[50]
문서
도쿄도의 토요타 니시도쿄 카롤라에서는 2019년 4월부터 취급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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